[헤럴드POP]라이더 3인 대상 깜짝 이벤트 열어 훈훈한 분위기 연출
수제 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가 배달업에 종사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 관련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평소 피자알볼로는 배달업 종사자들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피자 한 판 판매시 100원이 적립돼 배달업 종사자들을 위해 사용되는 '어깨 피자 캠페인'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배달의 신 UCC프로젝트와 웹툰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2년 연속 연말에는 배달업 종사자 대상으로 연말 장학금 행사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피자알볼로의 건강한 수제 피자를 안전하게 배달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마련됐다. 피자알볼로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점장 3명(문래점 부점장 한대호, 가양점 부점장 김주한, 여의도점 부점장 홍성빈)을 캠페인 라이더 대상으로 선정했다.
피자알볼로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촬영이라는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라이더 3명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며칠 후, 부점장 회의인 것처럼 속여 목동본점에 3명의 라이더들을 모이게 한 후,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목동본점으로 주인공 3명이 들어오자 피자알볼로의 모든 직원이 라이더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영상이 재생됐고, 영상이 끝난 후 암막 커튼이 걷힘과 동시에 숨어있던 직원들이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등장했다. 라이더들은 피자알볼로 직원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후에는 '좋다', '들었다 놨다' 등으로 유명한 인기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등장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열기를 더했다. 데이브레이크는 3인의 라이더, 그리고 배달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이들을 위해 신곡 '빛나는 사람' 을 불렀다.
이 노래는 힘든 현실에서도 하루하루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가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개성 있는 목소리로 라이더와 피자알볼로 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캠페인을 준비한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밤낮으로 위험한 도로에서 배달하시는 배달업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알볼로는 라이더에 대한 인식과 근무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과 캠페인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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