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구리시 메르스

구리시에서 한 환자가 메르스 1차 양성 반응을 보여 일부 병원이과 건물이 임시 폐쇄됐다.

구리시 카이저병원에 입원해 있던 한 70대 남성은 감기와 고열 증세를 보여 메르스 1차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1일 양성 반응이 나와 재활의료전문기관인 카이저병원과 해당 9층짜리 건물이 폐쇄 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구리시 메르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구리시 메르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해당 구리시 메르스 환자가 진료를 받았던 인근의 속편한 내과도 폐쇄 조치에 이뤄졌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30일 건대병원에서 대퇴골 수술을 받고 메르스 확진자의 병실과 가까운 병실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양대 구리병원은 이 남성의 검체를 보건당국에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이 남성은 보라매 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22일 메르스 환자 현황은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환자수 172명, 사망자 수 27명이다.

구리시 메르스 소식에 누리꾼은 "구리시 메르스, 전파력이 큰 거 같다", "구리시 메르스 ,주말에도 방콕이다", "구리시 메르스,언제쯤 사라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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