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메르스 격리자가 3천명을 육박했다.

이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자를 직접 이송했던 구급대원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학생 700여명 건강검진.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학생 700여명 건강검진.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최근 한 매체에서는 메르스 확진자를 무방비 상태로 이송한 구급대원 A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A씨는 "고열 환자라고 해서 의심은 했지만 당시 의료진이 아무도 얘기도 해주지 않았다"면서 운을 뗐다.

이어 A씨는 해당 환자가 확진자임을 뉴스로 접하고 "이후 질병관리본부나 보건소에 연락을 했더니 대한구조사협회에서는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라. 질병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에 미운털 박히면 지원 못 받는다. 시끄럽게 해봤자 너만 손해야' 이런 식이더라"라고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너무한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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