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걸그룹 멜로디데이(차희 예인 여은 유민)가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멜로디데이는 9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러브미(#Love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또 멜로디데이는 이날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이전 모습과는 다른 당당한 여성미를 과시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걸그룹 멜로디데이. 사진=멜로디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공식 홈페이지 캡처]
[걸그룹 멜로디데이. 사진=멜로디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공식 홈페이지 캡처]

특히 멤버 유민이 배우 장동건의 조카임이 밝혀지며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는 유민, 멜로디데이가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유민에 의해 촉발된 화제성은 멜로디데이와 신곡 '러브미'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져 멜로디데이의 공식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마비되는 해프닝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컴백 예고 이후 약 일주일 동안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2배 이상 늘고 홈페이지 트래픽도 10배 이상을 웃돌고 있다"며 "멤버 유민 영입 후 4인조로 재정비된 첫 정식 데뷔나 마찬가지다. 이제 첫 시작이니 예쁘게 봐주시고 '러브미'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멜로디데이는 10일 MBC 뮤직 '쇼챔피언'을 비롯해 금주 전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차례로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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