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아이돌그룹 유니크(UNIQ)가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유니크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유니크가 첫 일본 쇼케이스를 오는 7월 19일 오사카에서 2회, 7월 20일 도쿄 북토피아 사쿠라 홀에서 2회, 총 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크는 첫 쇼케이스를 통해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이오이오'(EOEO) 등 대표곡은 물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개인 무대로 일본 팬들을 만난다. 또한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유니크의 일본 쇼케이스 선행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앞서 유니크는 '이오이오'에 이어 태국 올로케로 진행된 후속곡 '러브 어게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러브 어게인' 뮤직비디오는 방콕 시내를 비롯해 파타야 및 코란 섬 등에서 촬영됐으며, 마치 한 편의 수채화 같이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냈다.
유니크의 멤버 이보는 한편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의 '상학원합화인'에 중화권 톱스타인 야오천, 탕이엔, 하우레이, 곽부성 등과 함께 동반 캐스팅 돼 주목 받았다. '상학원합화인'은 살아온 인생도, 성격도 다른 3명의 여성이 창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과 우정,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니크는 현재 첫 번째 미니앨범 '이오이오'로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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