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남 성모에이스안과 최승일 대표원장]
엘렌증후군은 시지각적 과부하 증후군 혹은 광과민성 증후군, 시지각적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시신경 세포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눈으로 보는 시지각적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책 읽을 때 줄을 건너뛰는 등 혼돈이 일어나거나 속독을 하지 못하고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책을 오래 읽지 못하고 책 읽기를 피하는 경향, 읽을 때 두통, 어지러움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지각적 정보가 망막을 통해 들어오면 신경세포가 이를 받아들여 뇌간으로 보내는데 이러한 신경세포가 작거나 불완전하면 특정한 파장의 빛을 감지 하지 못하거나 환경적 스트레스(밝은 빛, 형광등, 광택지, 빽빽한 활자, 시지각적업무량 과다)로 인해 시신경에 과부하가 생기고 이 때문에 쉽게 눈에 피로가 오고 두통, 어지럼증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1)글을 읽을때 - 읽은 내용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 - 단어나 줄을 빠트리거나 건너 뛰어 읽는다 - 읽기가 느리거나 주저한다 - 읽다가 자주 쉬어야 한다 - 읽기를 싫어한다 - 읽을 때 실수가 많다 - 계속해서 읽기가 힘들다 - 시선 추적이 잘 안된다. - 움직이는 공간에서 책 읽기가 어렵다(차안, 지하철) - 책을 읽으면 눈이 쑤시게 아프거나 피로하다 - 눈이 자주 충혈 되거나 눈물이 난다 - 책을 읽으면 금방 졸리다 - 글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다 - 형광등이나 밝은 곳에서 읽기가 힘들다 - 약간 어두운 곳 에서 읽기를 선호 한다 - 글자보다 배경이 불편할 정도로 밝게 보인다. - 목뒤가 자주 아프고 뻣뻣하다. - 어지러운 증상이 자주 있다. -속이 자주 울렁거리거나 메스껍다.
(2) 글을 쓸 때 - 베껴 쓰기를 잘못한다. - 글자 크기가 서로 다르다. - 글을 쓸 때 줄이 반듯하지 않고 한쪽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3) 컴퓨터를 사용할 때 - 눈을 비빈다. - 눈을 가까이 혹은 멀리한다. - 눈이 부시고 쉽게 피로해진다.
(4) 눈을 오래 사용 할 때 - 눈을 자주 찌프린다. - 글을 읽다가 자주 쉬거나 머뭇거린다. - 눈을 크게 뜨거나 머리를 돌려 따라간다.
(5) 집중해야 될 때 - 읽거나 쓰다가 주의가 쉽게 흐트러 진다. - 읽거나 쓰는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 공상을 자주한다.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의 3분의1이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과제를 시작하기 힘들거나 오래 못한다. - 수학, 열을 잘 맞추지 못한다. - 기호, 부호, 숫자, 소수점 등을 잘 못본다. -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많이 한다.
(6) 음악 - 악보 읽던 위치를 자주 잃어버린다. - 음표를 손가락을 짚으며 읽는다. -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기가 힘이 든다. - 악보를 읽기보다는 암기하는 것을 선호 한다. - 눈으로 보다는 청각적으로 하는 것을 선호 한다.
(7) 공간적 지각력 - 테이블이나 문설주 등에 자주 부딪힌다. - 거리감이 부족하다. - 움직이는 물체에 내리거나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 협응 동작이 잘 안된다.
(8) 운전할 때 - 평행 주차를 잘 못한다. - 차선변경을 잘 못한다. - 운전할 때 졸음이 자주 온다. - 앞차와의 거리를 너무 가까이 붙이거나 너무 멀리 둔다. - 이정표를 보면서 운전하기가 어렵다.
(9) 스포츠 - 날아가는 공을 추적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 줄넘기를 할 때 순간 포착이 어려워 줄에 잘 걸린다. - 평균대 같은 좁은 공간에서 이동하기가 어렵다.
특히 학습능력과 작업능률 저하의 원인이 되고 여러 가지 스포츠나 운전, 컴퓨터 사용 등 눈으로 보며 수행하는 활동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유전이 주된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시신경이 집중되지 않으므로 책읽기나 운전 컴퓨터 사용 등에서 집중력이 저하되어 학생의 경우 학습 능력이, 직장인의 경우는 직업능률이 떨어질수 있는데 특수 색안경이나 필터 사용을 통하여 치료하면 90% 완치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전문의는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난독증도 이의 일종이다 라고 말합니다.
비젼테라피(시기능 훈련) 단순히 시력적인 문제를 보완해 주는 안경 및 콘택트렌즈, 눈 근육이나 눈의 구조를 바꾸는 눈 수술과는 다르게 비전테라피는 수술없이 스스로 교정하도록 가르치는데 목적을 둡니다.
비전 테라피는 렌즈, 프리즘 필터, 프로그래밍된 시각운동, 간단한 기구를 이용한 안구 운동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밸런스보드, 메트로놈,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 장치는 시기능 훈련을 위한 의약품외의 도구들로써 컴퓨터화된 시기능훈련 프로그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시기능훈련의 목표는 안경 콘택트렌즈 및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될수 없는 시각기능의 문제를 치료하는 것이며 환자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시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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