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뷰티 스페셜리스트'로 데뷔했다.
뷰티 이커머스 기업 미미박스(MEMEBOX)는 29일 "미미박스 뮤즈로 활동 중인 나나가 제품 선정부터 색상 선택,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여름 바캉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나가 기획한 컬렉션 '아임나나(I’M NANA)'는 립스틱, 아이섀도 팔레트,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이렇게 총 4종으로 바캉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한 최적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아임나나(I’M NANA)'는 시원한 아쿠아 블루 색상의 아이라이너와 생동감이 느껴지는 오렌지, 핑크 계열의 아이섀도우 매치를 통해 화려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는 뜨거운 여름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나나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소장 가치를 더했다.
실제로 나나는 메이크업 자격증을 소유한 것은 물론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능가하는 메이크업 실력을 보유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스타일을 공개하면서 이미 2030 여성들 사이에선 뷰티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나나는 미미박스를 통해 "이번 미미박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단순한 뷰티 모델로서의 협업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색상과 제품으로 신중하게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아임나나(I’M NANA)는 수차례 제품 회의를 걸쳐 어렵게 완성한 컬렉션이다"고 제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임나나(I’M NANA) 컬렉션은 이날부터 미미박스 모바일 앱과 미미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미미박스 최초로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왓슨스 전국 10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장 첫 번째 오프라인 판매처는 오는 29일 새로 오픈하는 왓슨스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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