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메르스 사망자도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와 사망자가 이틀째 발생되지 않아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과 같은 182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오전 6시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 수가 전날과 같은 182명,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120명 늘어난 1천 682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격리해제자는 128명이 늘어난 1만3136명이다.
신규 퇴원자는 141번(42), 150번(44) 환자로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다가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실시한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퇴원자는 총 93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현재 치료 중인 환자 57명 중 14명(25.4%)은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퇴원자 93명은 남성이 50명(53.8%), 여성이 43명(46.2%)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25명(26.9%), 50대 22명(23.7%), 30대 15명(16.1%), 60대 14명(15.1%), 70대 10명(10.8%), 20대 6명(6.5%), 10대 1명(1.1%) 순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사망자도 없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사망자도 없어, 이틀 가지고 난리네” “메르스 사망자도 없어, 끝까지 가봐야지” “메르스 사망자도 없어, 메르스 사망자 이제 계속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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