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톱 모델 미란다 커(32)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24)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에반 스피겔과 미란다 커가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란다 커의 연인으로 알려진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우리 돈으로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700억 원)의 자산을 소유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미 경제지 포브스 기준)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에반 스피겔은 지난 2011년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공개한 후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로부터 30억 달러에 스냅챗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바 있지만 그는 “금액이 너무 적다”는 이유를 들며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대박이구나”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남자 잘 골랐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돈이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3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4살난 아들 플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