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울삼성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환풍구 위의 고양이를 구조하려던 관리직원이 지하 4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매체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건물과 화단 사이 실외 환풍구를 통해 관리직원 A씨가 9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즉시 이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은 A씨가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팔을 뻗다가 균형을 잃고 환풍구에 빠졌다는 주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삼성병원 관리직원, 좋은 일 하려다 큰일났네"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는건가" "서울삼성병원 건물과 화단 사이로 떨어 졌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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