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걸그룹 포텐 멤버들이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포텐은 30일 정오 공식 SNS와 온라인 음원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2차 티저를 게재했다.

2차 티저 영상 속 포텐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과 자유분방한 느낌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LA 도심을 누볐다. 특히 소매치기로 변신한 포텐을 예고해 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텐의 새 싱글 '살살해' 2차 티저.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포텐의 새 싱글 '살살해' 2차 티저.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앞선 ‘살살해’ 뮤직비디오의 1차 티저는 모노톤 색감의 영상으로 도발적인 눈빛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텐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살살해’의 뮤직비디오는 포텐의 데뷔곡 ‘토네이도’와 동일하게 미국 LA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됐으며 이전 곡 ‘왜 이래’ 뮤직비디오 또한 뉴욕에서 촬영됐다. 포텐의 전 앨범 모두 해외에서 제작된 셈이다.

5인조로 팀 재정비를 마친 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 포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상큼함 속 은근한 섹시함을 무기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포텐은 내달 3일 음원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세 번째 싱글 ‘살살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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