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황혜영
황혜영이 힘들었던 뇌종양과 임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달 23이 방송된 KBS 퀴즈쇼 '1대 100'에는 황혜영이 출연해 "연애기간에 뇌종양에 걸렸다. 그런데 노산에 다태아(쌍둥이), 남아 라는 가장 힘든 임신 조건을 다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은 "입덧도 너무 심해서 나중에 피까지 토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임신 5개월에 폐에 물이 차서 산소호흡기까지 대고 있었다. 정말 기적적으로 아이를 낳았다"고 고백했다.
황혜영은 "쌍둥이를 낳은 뒤 국가에서 70만원을 지원받았다. 현재 남편이 육아 휴가까지 내고 아이들을 보고 있다. '산후 우울증이 뭔지 안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부들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황혜영, 약하게만 봤는데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 "황혜영, 뇌종양 이제는 완치 된건가" "황혜영, 말만 들어도 정말 고생스러웠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