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유럽의 7개국 8개 도시 투어를 위해 떠난 아이돌 소년공화국이 현지 사진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년공화국은 현재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공연을 마쳤다. 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등을 통해 유럽 팬들과 함께 찍은 무대 사진, 팬들의 메시지가 가득 담긴 네덜란드 국기, 투어 티셔츠를 함께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소년공화국의 유럽 투어 사진.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소년공화국의 유럽 투어 사진.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특히 소년공화국의 공연 중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프린트해 감동을 선사한 유럽 팬들의 모습과 현지 이동수단인 투어버스 등을 공개하며 생생한 투어 현장을 전하기도 했다.

하루하루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어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 소년공화국은 "이렇게 많은 유럽 팬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줄은 몰랐다. 힘들기는커녕 팬들 만날 생각에 더 힘이 난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투어버스 사진을 SNS을 통해 "한국에 있는 로열패밀리들 너무 서운해 하지 말기"라고 언급하며 한국 팬들을 챙기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7일부터 독일(쾰른, 베를린), 폴란드(크라코우), 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비엔나)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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