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헬로비너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헬로비너스는 21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예스24 무브홀에서 벅스와 함께하는 스페셜라이브 Vol.5 겸 미니앨범 선공개 쇼케이스 '아트 파티(ART PARTY)'를 열고 약 350명의 팬들과 만났다.
새 미니앨범 수록곡 '쇼윈도(Show Window)'로 쇼케이스 시작을 알린 헬로비너스는 데뷔곡 '비너스(Venus)'와 최근 활동했던 '끈적끈적' '위글위글'을 선사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르익은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인터뷰로 이어졌다. 헬로비너스는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등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진행을 맡은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물론 헬로비너스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인터뷰를 마친 헬로비너스는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의 '보스(BO$$)' 커버 무대로 예열을 마친 뒤 새 앨범 타이틀곡 '난 예술이야'를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겼고,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여신들의 컴백을 반겼다.
헬로비너스는 "이번 '난 예술이야'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앨범이다. 녹음을 할 때도 집중도가 높고 서로 욕심을 냈다. 우리 스스로 새벽 연습을 자청할 정도였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21일 정오 새 미니앨범 '난 예술이야'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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