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내 친구의 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현영 PD가 지진을 겪은 네팔에 관심을 부탁했다.

내 친구의 집 헨리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 헨리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캐나다 편 기자간담회에는 방현영 PD, 기욤 패트리, 슈퍼주니어 M 헨리, 존 라일리가 참석했다. 이날 방현영 PD는 네팔 지진 이후 수잔의 가족 소식에 대해 묻자 “네팔 수잔의 가족들과는 계속해서 연락하고 있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들었다. 복구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방 PD는 “이 상황과 그 사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느냐가 문제다. 수잔도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수잔에게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네팔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해외에 살고 있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편은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내 친구의 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내 친구의 집’, 제작진이 끝까지 응원해 줘서 다행이다” “‘내 친구의 집’, 수잔 이제 방송에서 볼 수 없나” “‘내 친구의 집’, 네팔편 다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