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3대3 트레이드

구단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의윤·신재웅·신동훈↔임훈·진해수·여건욱 [사진=OSEN]
정의윤·신재웅·신동훈↔임훈·진해수·여건욱 [사진=OSEN]

LG는 24일 투수 신재웅과 신동훈, 외야수 정의윤을 SK에 내주고, SK에서 투수 진해수와 여건욱, 외야수 임훈을 받아왔다. LG가 트레이드를 한 것은 지난 4월 20일 포수 윤요섭과 내야수 박용근을 내주고, KT위즈의 투수 이준형을 받는 2대 1 트레이드 이후 올 시즌 두 번째다.

LG가 불펜을 강화하고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 번 트레이드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SK도 "그동안의 취약점으로 거론됐던 우타 거포와 좌완 불펜투수를 동시에 보강해 팀 전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3대3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3대3 트레이드, 잘 될까" "3대3 트레이드, 쉽지 않은 결정인데" "3대3 트레이드, 순식간에 팀 동료에서 라이벌이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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