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OST로 돌아온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용재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OST 녹음을 마쳤다. 신용재의 OST 참여는 2014년 3월 발매한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 OST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2011년 '프레지던트'와 함께하며 OST에 이름을 올렸던 신용재는 '각시탈' '신의' '내 연애의 모든 것' '구가의 서' '황금의 제국' '기황후' 등 쟁쟁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은 극과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
신용재가 부른 '너를 기억해' OST는 팝발라드 넘버로 알려졌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다양한 악기들이 어우러진 힐링 러브송이라는 전언이다. 신용재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녹음 당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신용재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포맨 단독 콘서트 '유학'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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