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12호태풍 할롤라

장마 전선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할롤라(HALOLA)’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86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2호태풍 할롤라. 사진=기상청]
[12호태풍 할롤라. 사진=기상청]

‘할롤라(HALOLA)’의 영향으로 장마 전선은 점차 북상하여 22일 오전에 제주도 부근 해상으로, 23일은 남부지방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23일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며,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함께 번개가 칠 전망이다. 주말인 23일 저녁부터 25일 26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제주도 제외), 울릉도, 독도는 5~30mm로, 22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올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은 “12호태풍 할롤라, 주말에 비라니” “12호태풍 할롤라, 드디어 장마 시작인가” “12호태풍 할롤라, 주말에 약속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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