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백종원 아버지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버지인 백승탁 전 충남 교육감이 골프장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백승탁 성추행 사건을 조사 중으로 "골프장 캐디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백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승탁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 A씨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백승탁 성추행 충격으로 골프장을 그만둔 상태다.
백승탁은 혐의 부인했으나, 경찰은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백승탁은 1988년 7월에서 1996년 7월 동안 충남 교육감으로 재직했고 백승탁의 아버지이자 백종원의 할아버지인 백창현은 예산고등학교와 예화여자고등학교가 있는 예덕학원 설립자로 알려졌다.
백종원 아버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백종원 아버지, 어머 이거 정말이야?" "백종원 아버지, 송치된다니 정말인가봐" "백종원 아버지, 가슴을 만졌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