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전지현 임신

배우 전지현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전지현 임신 [사진 = OSEN]
전지현 임신 [사진 = OSEN]

전지현 측은 22일 “전지현 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올해 꼭 아이를 갖고 싶어했고, 바람대로 이뤄져 매우 기뻐했다. 다만, 영화 ‘암살’ 홍보 중이기 때문에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임신 때문에 영화가 아닌 개인사가 더 주목을 받을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영화 홍보 일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다. 일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초가 될 예정이다.

전지현은 임신 초기임에도 자신의 출연한 영화 홍보를 위해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전지현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전지현 임신, 2세가 궁금해요” “전지현 임신, 10주차면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전지현 임신, 일도 중요하지만 몸관리 잘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개봉한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