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남성의 매력을 뽐냈다.
서강준은 최근 패션잡지 '싱글즈'와 함께 진행한 화보 찰영에서 특유의 눈빛으로 색다른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청계천가의 허름하고 오래된 술집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셔츠 속 탄탄한 복근을 은근히 노출, 보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화정'에 대해 "몸이 힘든 건 상관없다. 대신 스트레스가 크다. 경험에 비해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고, 제 뜻대로 표현이 안될 때가 있으면 괴롭다. 그래도 발성과 표현력이 고민스러울 때 현장에 같이 계신 선배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서강준은 "성이 풀릴 때까지 부딪히고 넘어져야 직성이 풀린다"면서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화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품 안에서 좌절하고 넘어지면 당연히 아프다. 그래도 피하고 싶진 않다. 어쨌든 지금의 경험이 미래의 연기에 좋은 자양분이 될 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강준은 "여러 작품과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고 깊어질 자신의 미래를 기대한다"며 "배우 유아인, 하정우를 동경하지만 모방을 하진 않을 거다. 나이가 들면서 경험한대로 저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강준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 및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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