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김혜성이 깊어진 아우라를 내뿜었다. 뛰어난 운동실력부터 외모까지 갖춘 김혜성은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김혜성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김혜성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공개된 화보 속 김혜성은 이전에 보여지던 훈훈한 소년의 이미지에 절제된 남성미를 더하며 몽환적 분위기를 이끌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혜성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남자다운 매력을 한 눈에 보여줬다. 동시에 그는 무심한 듯 시크한 포즈와 표정으로 모델 같은 아우라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20대를 돌이켜보면 내가 뭘 했을까, 무엇을 이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 더 성공하지 못했을까 아쉬울 때도 있다. 서른을 앞두고 마음이 조급해질 때도 있지만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 서른 살이 되면 인생이 더 재미있고, 뭔가 또 다른 세계가 열릴 것 같기도 하다. 그때 더 성숙한 인간, 성장한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혜성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