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은 케이블 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래퍼 키썸의 새 디지털 싱글 '심상치 않아'입니다. 신곡은 2014년 8월 미니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정식 음원으로 '언프리티랩스타' 이후 성장한 키썸의 음악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영과 함께한 '심상치 않아'를 발표하는 키썸. 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
[주영과 함께한 '심상치 않아'를 발표하는 키썸. 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

'심상치 않아'는 80년대 비트루프의 샘플에 미니멀한 소스들을 다채롭게 얹어낸 비트, 그리고 일렉트로닉 피아노와 기타선율 등의 편곡을 가미해 매력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남녀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키썸 만의 달콤하고 풋풋한 가사로 담아냈지요.

이번 신곡은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뮤지션 주영이 참여해 여자 래퍼와 남자 보컬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이루며, 기존엔 볼 수 없었던 혼성 콜라보레이션 케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두 사람의 음악적인 시너지와 함께 비주얼도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키썸은 부끄러움, 긴장, 초조, 설렘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키썸과 주영이 호흡을 맞춘 '심상치 않아'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