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은가은이 '네버 세이 굿바이(Never Say Goodbye)'를 재해석한다.

은가은은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새 싱글 '네버 세이 굿바이'를 발매한다. 이곡은 지난 2005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마이걸' OST를 바로크스케일에 클래식과 힙합 사운드로 편곡,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은가은의 '네버 세이 굿바이' 재킷. 사진제공=HYP ent]
[은가은의 '네버 세이 굿바이' 재킷. 사진제공=HYP ent]

마이애미 사운드의 느낌을 한층 살리면서 곡을 재구성, 강렬한 드럼 리듬과 부드러운 클래식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편곡이 감상 포인트로 은가은의 소울풀한 감성이 어우러지면서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은가은은 싱글 앨범 발매 당일인 31일에 가수 최초로 공중파 음악방송 출연을 위해 뛰어서 방송국에 달려가겠다는 감격의 공약을 내세우며 아침 7시에 한강에서 출발하는 '조깅출근'을 팬들에게 제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가은의 '조깅출근' 공약에 동참을 약속한 첫 주자는 17년차 미국 댈러스 출신 래퍼 키드스텝으로 그는 은가은의 싱글 '네버 세이 굿바이' 피처링에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무대에도 함께 오를 예정이다.

소속사 HYP ent는 "색다르게 시도한 편곡과 은가은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곡"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은가은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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