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비스트, 컴백무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등극 ‘기염’, SNS로 1위 기념 인증샷 공개

그룹 비스트가 컴백 첫 주부터 선공개곡으로 음악프로그램 정상에 등극했다.

2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비스트는 미니 8집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로 8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음원, 생방송집계 점수에서 크게 앞선 총점 7470점을 기록, 영광의 1위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됐다.

[비스트 '인기가요' 1위 인증샷.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스트 '인기가요' 1위 인증샷.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비스트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타이틀 곡 ‘예이(YeY)’와 ‘일하러 가야 돼’의 무대를 첫 공개하는 컴백 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비스트는 방송 직후 공식 SNS를 통해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 팬들과 함께 값진 1위의 영광을 자축했다.

비스트는 지난 2012년 ‘비가 오는 날엔’을 시작으로 매년 ‘괜찮겠니’, ‘이젠 아니야’까지 서정적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 발라드 선공개곡들을 발표하고 음악프로그램 정상에 우뚝 섰다.

올해도 어김없이 ‘일하러 가야 돼’로 4년 연속 선공개곡 1위라는 가요계 유일의 ‘1위 불변의 법칙’을 기록하게 된 것.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처럼 신곡 ‘일하러 가야 돼’로 컴백 직후부터 7개 음원차트 정상과 음악방송까지 1위에 오른 비스트의 이변없는 인기 돌풍이 다음주 차트 정복을 앞두고 있는 타이틀곡 ‘예이(YeY)’로 이어질 수 있을 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7일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초강력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 ‘예이(YeY)’로 컴백, 활발한 컴백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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