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정체가 그룹 멜로디데이의 여은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재킷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5월 공식 트위터에 두 번째 싱글 '러브 미'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여은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와 재킷을 입고 붉은색 소파에 앉아 있다. 여은은 책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에 맞설 9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는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노래왕 퉁키'와 대결을 펼쳤다. 결국 '노래왕 퉁키'는 '고추아가씨'와 1표 차이로 패배했고, 가수 이정으로 정체가 밝혀졌다.
방송 후 고추아가씨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은 멜로디데이 여은을 유력한 후보로 언급했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어떤 안녕'의 데뷔한 그룹으로 KBS2 '내딸 서영이', SBS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각종 OST에 참여했다.
고추아가씨는 9대 가왕에 등극하자 "정말 상상도 못했다. 그냥 이 무대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너무 행복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절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추측 소식에 네티즌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정말일까"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맞나?"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 맞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