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이 매진된 가운데 문화재청이 암표 거래 단속에 돌입했다.
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옥션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은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지난 2월 겨울 야간 개장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모았던 만큼 이번 야간 개장 티켓도 5분만에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특히 문화재청은 지난번 암표 거래로 골머리를 앓은 만큼 이번에는 암표 거래를 확실히 제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재청은 “각종 커뮤니티의 불법거래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본인 이외의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 시 구매자명의 신분증 확인 과정에서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저렴한 가격과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선선한 저녁시간에 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람 기간은 경복궁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24일 월요일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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