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신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지는 8일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후배 가수 박현빈의 결혼식장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가수 박현빈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신지. 사진 = 송재원 기자]
[건강한 모습으로 가수 박현빈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신지. 사진 = 송재원 기자]

신지는 지난달 29일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터,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에게 "이제 다 나았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신지는 앞서 지난 5일에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나와 "팬들 염려 덕분에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 괜찮다"면서 "원래 조금 아파야 예뻐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신지 외에도 태진아를 비롯해 동료 트로트가수들이 총출동, 박현빈과 새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줬다. 박현빈과 화촉을 밝힌 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4살 연하의 재원이다.

신지는 최근 세미 트로트 앨범을 내고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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