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리의 힐링 취미대백과]
안녕하세요~ 도자기 여신 유모리입니다^^
무더운 여름 힘들고 지치시죠? ㅠㅠ 이럴 때일수록 몸도 마음도 챙기셔야 합니다!!! 물을 자주 마셔주면 체온도 유지하고 몸에 수분이 채워져서 더위를 덜 느끼게 된데요! 작은 실천으로 우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보아요~^^
따뜻한 봄날 팝로그에 도자기 연재를 시작했는데 벌써 여름도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저번에 입체적인 컵을 대량으로 만들었는데 매주 작업실에 갈 때 마다 완성된 아이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같은 듯 다른 아이들~ 저마다의 정체성이 있답니다~ 히히
인증샷 남기면서 기념하기~!!!
찌글찌글 빈티지 느낌의 도자기도 완성됐습니다~ 짜잔!! '라이온킹' 심바 느낌으로 그려봤는데 전혀 다른 아이가 나온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완성 되어져서 나오니까 앙증맞고 귀여운 것 같아요!!!
상큼해 보이는 이 그릇은 다용도로 음식을 담아 먹을 그릇으로 쓰려고 해요! 체리나, 작은 과일들을 담아 먹어도 좋을 거 같지요!!
이 아이는 당근당근이 생각나는 그릇이지요? 이게 가장 귀엽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도트 무늬를 좋아해요^^
저번 시간 하이라이트였던 빙수그릇도 완성되었답니다~^^ 빙수뿐만이 아니라 시원한 동치미도 담아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빙수를 부탁해~~~
오늘은 또 새롭게 접시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넓은 판에 점토를 곱게 펴서 접시 기둥 두개를 세우기!! 기둥을 내기 위해 흠을 내주면 단단하게 붙는답니다! 저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답니다~~ 제가 작업 하는데 천천히 오래오래 하는 편인데 이 접시 기둥을 만들 때 더 오래 걸린 거 같아요^^
기둥을 세운 뒤 메이드 바이 유모리 넣기도 필수!! 큰 접시 하나 작은 접시 하나 나란히 있으니까 엄마접시 아기 접시 같지 않나요?
보너스로 삼각형 뾰족한 모양은 반지걸이랍니다. 제가 액세서리를 좋아해서 하나 꼭 필요했거든요!!! 이참에 요렇게 살림살이 장만 한답니다^^
돌담길 같이 나란히 있는 둥그런 도자기들은 수저받침대! 이번엔 무늬를 넣지 않고 예쁘게 글씨를 새겨서 한국의 멋을 담아내고 싶어요^^ 도자기와 한글의 조화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요!
백색감을 열심히 바르는 중입니다~ 이렇게 바르고 구워지면 반질반질 하얀 아이들로 변신!! 완성작을 보여드리면 참 좋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매주 도자기를 만들고 팝로그에 연재를 하는 낙으로 봄과 여름을 뜨겁게 보냈던 거 같아요! 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도자기를 만들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고찰하면서 조금은 성숙해진 것 같아요!! 저의 부족한 연재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젠 배우로 더 성장해서 멋진 모습으로 팝로그 여러분들께 찾아올게요. 배우 유모리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v^ 글 & 사진 = 유모리 정리 =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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