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남성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호주 공연 티켓이 정식 오픈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호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빅뱅의 모습을 보기 위한 현지팬들의 티켓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는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10월 17일과 21일 각각 호주 시드니 올림픽 공원 올폰 아레나와 멜버른 호주오픈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빅뱅 월드투어 호주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매도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어다. 정식 티켓 오픈일에도 치열한 예매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한 빅뱅 월드투어는 광저우, 베이징, 홍콩,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매 공연 매진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빅뱅은 호주, 멕시코, 중국 연길, 마카오 등에서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7일 중국 심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 빅뱅은 오는 9일 난징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등 15개국, 70회 공연을 통해 전 세계 140만 명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빅뱅은 8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와 지디&탑의 ‘쩔어’로 멜론, 올레, 벅스, 지니, 네이버,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일간 차트에서 나란히 1,2위를 석권했다. 8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633만 7146뷰, 528만 7872뷰를 기록하며 공개 4일만에 1100만뷰를 넘어섰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