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주영훈

작곡가이자 가수, 방송인인 주영훈이 득녀 소감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실시간 검색어들을 되짚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검색어 2위에는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와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2세 소식이 올라왔다.

[주영훈 이윤미 가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주영훈 이윤미 가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주영훈은 이날 이윤미, 두 딸과 함게한 가족사진 현장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4일 집에서 수중분만을 통해 둘째 주라엘 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주영훈은 "47세에 아기를 낳아 행복하고 꿈만 같다. 두 공주님의 아빠가돼 왕이 된 것 같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이윤미는 수중분만에 대해 "정말 좋다. 큰 애한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고 많이 떨렸는데 남편도 응원하고 아라도 힘이 돼줘 쉽게 낳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예쁘게 키워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주영훈은 "(아내가) 허락한다면 셋째 도전까지 하겠다. 그때 기회가 된다면 '섹션TV'에서 소개하겠다"는 계획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