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광복 70주년을 맞아 MBC가 기획한 ‘DMZ 평화 콘서트-감동과 화합의 하모니’가 15일 밤 12시50분 방송된다.

지난 14일 'DMZ 평화 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 이어 15일 ‘DMZ 평화 콘서트-감동과 화합의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광복 70년을 기념하고 국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것.

이번 ‘DMZ 평화 콘서트-감동과 화합의 하모니’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과 음악가들이 평화와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어 겨레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수 이문세]
[가수 이문세]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 콘서트-감동과 화합의 하모니'는 이재용 아나운서와 박연경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을 맡았고, 성시연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반도네온 고상지, 팝페라 가수 알레산드로 사피나 그리고 국민가수 이문세가 출연한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선율로 깊어가는 여름 밤, 그 끝자락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시작 전, 18시 30분부터 19시까지 30분간 식전행사로 ‘통일기원 퍼포먼스-평화와 통일의 나무를 심다’가 열린다. 이번 퍼포먼스는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로 자라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과 안무, 합창을 통해 형상화 하였으며, 앞으로 통일의 주역이 될 ‘CTS 어린이 합창단’들의 무대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