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슈퍼스타K7'

'슈퍼스타K7'이 지원자 세 명을 선공개해 눈길을 끈다.

20일 밤 11시 첫방송 될 Mnet '슈퍼스타K7'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지원자 3인 (박수진, 김민서, 케빈오)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슈퍼스타K7'. 사진=Mnet 방송캡처]
['슈퍼스타K7'. 사진=Mnet 방송캡처]

19일부터 양일간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그루브 여고생 박수진, 미소녀 김민서, 엄친아 케빈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먼저 교복 차림의 여고생 박수진은 퀸시 존스의 '무디스 무드 포 러브'를 완창했다. 박수진은 18살의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루브로 심사위원을 모두 감탄케 했다. 특히 백지영은 노래를 듣는 내내 입을 벌리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소녀 김민서는 보이시한 매력뿐 아니라 탄탄한 가창력도 과시했다. 김민서는 성숙한 음색과 무게감 있는 톤으로 앤의 '혼자 하는 사랑'을 불렀다. 이에 윤종신과 규현, 백지영, 에일리 등 모든 심사위원은 황홀함에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케빈오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엄친아였다. 특히 케빈은 통기타를 연주하며 웨인 킹의 '드림 어 리틀 드림 오브 미'를 열창했다. 감각적인 음악성과 부드러운 음색을 뽐낸 케빈은 심사위원 뿐 아니라 티걸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기대를 모았다.

'슈퍼스타K7'을 연출하는 마두식PD는 "선공개된 지원자 3인은 첫 방송 예고에 불과하다"며 "오늘 방송하는 1회에서는 노래 실력은 물론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고 밝혔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은 20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