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크레용팝이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크레용팝 관계자는 20일 오후 헤럴드POP에 "병원에서 X-레이와 피 검사 등을 진행했는데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 멤버들은 현재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며 "동승한 매니저는 며칠 휴식을 취해야 하는 정도의 부상"이라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이날 오후 6시1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반포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접촉사고를 당했다. 멤버들과 매니저는 사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오후 8시로 예정된 라디오 공개방송 무대는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최근 일본에서 싱글 '라리루레(ラリルレ)'를 발표했으며, 지난 3일에는 국내에서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팬 미팅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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