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류현경
배우 류현경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류현경은 과거 SBS 토크쇼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어린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지만 거절한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류현경은 "어렸을 때 30살 전에는 꼭 래퍼로 데뷔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7살 때 지누션 팬 사인회에 가서 지누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YG매니저가 '가수 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 그런데 거절했다"며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가수를 했으면 더 큰 후회를 했을 수도 있다"며 "양현석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을 거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류현경은 오는 9월 3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오피스'에서 까칠한 대리 홍지선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