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자담배가 금연률을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가 잇따라 나오면서 국내 전자담배 액상 판매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공중보건국(PHE)에서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 전자담배가 궐련 담배에 비해 95% 덜 해롭다고 발표했다. 전자담배가 전혀 무해하다고 볼 순 없지만 궐련 담배에 비해 건강을 해칠 위험이 아주 적으며,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데 일정부분 기여한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진들 역시 700여 명의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를 사용한 흡연자들의 7.3%가 금연에 성공했고, 대상자의 36%는 흡연량을 절반 가까이 줄여준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줄 수 있다는 것을 공식 인정했다.
전자담배가 금연률 향상에 기여한다는 연구가 연달아 발표되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전자담배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액상 판매율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다니엘인터내셔널 관계자 말에 따르면 “연초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전자담배 매장들 사이에 경쟁률이 치열해지면서 매출 부진으로 폐업하는 곳도 적지 않은 가운데, 스페셜 다니엘시리즈 액상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 발표로 국내 전자담배 액상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 편, 출시 이후 프리미엄 전자담배 액상으로써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보여준 다니엘쥬스의 개발사인 다니엘인터내셔널에서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 다니엘시리즈는 비타민?아미노산?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끌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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