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남성보컬그룹 포맨 김원주의 팬들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무대를 위해 '통 큰 선물'을 전달했다.

김원주 팬 카페 회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포맨의 단독 콘서트 '유학:留學(부제 웨이브 굿바이 WAVE GOOD BYE)'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뒤늦은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은 김원주 팬들 덕분에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었다.

[김원주 팬카페 회원들이 공연 스태프를 위해 마련한 커피 차. 사진=헤럴드POP]
[김원주 팬카페 회원들이 공연 스태프를 위해 마련한 커피 차. 사진=헤럴드POP]

김원주는 이번 공연을 마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입대할 예정이다. 당초 9월 중으로 입대를 계획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날짜를 미뤘다. 관계자에 따르면 늦어도 올해 안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계획이다.

이번 포맨 콘서트 '유학'은 지난달 24일 발매된 포맨의 미니 앨범명인 '유학'과 군 입대를 앞둔 김원주와 잠깐의 이별에 '손 흔들며 안녕'하자는 뜻으로 ‘웨이브 굿바이’를 붙여 콘서트 타이틀 명을 정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는 포맨의 다양한 히트곡은 물론 김원주와 신용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히스토리 영상, 그리고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게스트 무대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마련돼 포맨은 물론 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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