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구자철 이적
축구선수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31일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의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이 지난 30일 완전히 결정되면서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 절차 때문에 다시 독일로 재출국했다"면서 "현지 상황에 따라 라오스전은 일단 출전하지 않고 레바논전 소집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8일 레바논에서 열리는 원정경기에 구자철의 합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체 선수는 선발하지 않는다.
구자철은 2011-2012시즌 당시 원 소속팀이던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됐었다. 당시 두 시즌 동안 36경기에 나서 8골을 기록했다.
마르쿠스 바인지클 감독은 구자철이 마인츠로 이적 후 활약을 선보이지 못하자 러브콜을 보냈고 이적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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