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국내외서 각광받는 직업으로 급부상, 산학협력으로 취업지원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의료한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우수한 실력을 자랑한다. 과거에는 성형수술이나 외과수술분야가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의료기술직 분야도 그 실력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의료기술직은 물리치료, 임상병리, 치위생직 등이 대표적이지만, 최근에는 작업치료사가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작업치료는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기능이 저하된 사람을 대상으로 치료적 활동인 작업을 통해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작업치료사는 신체적, 정신적 기능장애를 원활하게 회복시키기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체나 기구를 활용한 감각/활동훈련, 작업적 일상생활훈련, 인지재활치료, 삼킴장애재활치료, 팔 보조기 제작 및 훈련, 작업수행분석 및 평가 업무, 그 밖의 작업요법적 훈련 및 치료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천대 작업치료학과]
[김천대 작업치료학과]

현재 국내에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작업치료학과로는 김천대학교가 대표적이다. 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14년 대구경북의 4년제 종합대학 중 3번째로 신설되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실습실 및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재학중에는 작업치료사뿐만 아니라 카이로프랙틱 전문가 과정을 함께 이수해 두 종류의 전문가 자격을 갖추고 졸업하게 된다.

아울러 연구와 취업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 학사학위와 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자의 방향을 제시하고,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중심 방향을 모색한다. 졸업 후에는 의료기관, 교육치료기관, 교육기관, 국가공무원, 재활의료시설 등으로 취업할 수 있고, 가정방문작업치료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김천대 작업치료학과 관계자는 “작업치료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 성장 직업 20선에서 3위, 대한상공회의소의 2020년 유망 직업 노인 및 의료 분야 2위, 미국 포브스 선정 최고의 직업 200개의 직업군에서 7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5년 한국 주요 직업 196개의 일자리 증감 보고서에서 ‘10년 뒤, 뜨는 직업’에 작업치료사가 선정될 만큼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9개의 간호보건계열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전국 최고의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전국 각지에서 진학한 김천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지식의 갈망, 하나 된 모습의 단결력과 지극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매일 최선을 다하여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와 학과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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