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원 확인 난항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되었으나 신원 확인에 난항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오후 6시5분쯤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약 7km 해상에서 돌고래호(9.77t) 전복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다.

신원 확인 난항. 사진=jtbc 방송캡처
신원 확인 난항. 사진=jtbc 방송캡처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겼으나 부패가 심해 신원 확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신이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로 확인되면 돌고래호 사고 사망자는 모두 14명으로 늘고, 남은 추정 실종자는 4명으로 줄어 들었다.

한편 해경은 사고 선체의 합동 감식을 17일 추자해경안전센터 앞 현장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감식에는 해경·국과수·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해난심판원 전문가 등 1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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