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박근혜 특별간식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을 맞이해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특별 간식과 특별 휴가증을 제공했다고 알려졌다.
20일 청와대는 특별 휴가증의 사용 기한에 대해 부사관은 1년째가 되는 내년 9월 30일 이내 일반 사병은 전역일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휴가를 갈 때 1박 2일을 더 붙여서 한 차례에 한 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장병들에게 제공된 특별 간식은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3종류다. 오는 23일부터 추석 전까지 해당 부대에 배송돼 장병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격려는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및 포격 도발 사건에 단호히 대응한 것 등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치하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전 장병들에게 휴가증을 수여한 사례는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건군 이래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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