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걸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레드벨벳만의 차별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조이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 프리뷰에 참석해 "저희만의 차별화된 무기라고 한다면 저희 팀 이름처럼 밝고 경쾌한 느낌의 '레드'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벨벳'의 모습이 공존한다는 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이는 이어 "그리고 앞으로 나오는 '벨벳' 콘셉트가 잘 만들어져야 진정한 '넘사벽' 걸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에 앞으로도 그만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조이는 이날 "레드벨벳의 팀명 중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레드의 색깔을 더 확실하게 인식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의 신보 '더 레드'에는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을 비롯해 '허프 앤 퍼프(HUFF N PUFF)', '캠프파이어(CAMPFIRE)', '레드 드레스(RED DRESS)', '오 보이(OH BOY)', '레이디스 룸(LADY'S ROMM)', '타임 슬립(TIME SLIP)', '돈트 유 웨이트 노 모어(DON'T U WAIT NO MORE)', '데이 원(DAY 1)', '쿨 월드(COOL WORLD)'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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