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해피투게더 노현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노현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현희는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선보였다.

해피투게더 노현희. 사진=KBS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노현희. 사진=KBS 방송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청순한 미모의 노현희가 담겨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노현희는 “저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난 처음부터 성형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노현희는 “방송을 시작하면서 외모에 욕심이 생겼고, 전 남편인 신동진 아나운서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눈과 코를 두어 번 성형했다”고 고백했다.

2008년 노현희는 신동진 MBC 아나운서와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한편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는 방송인 조영구, 배우 노현희, 개그맨 윤택, 가수 홍진영, 가수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어쩌다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나랏돈을 써 성형한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그런 걸 너무 죄인인 양 방송에서 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일 반성하는 이미지로 나오다보니 ‘좌절의 아이콘’이 된 거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