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주상욱의 수중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측이 (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보좌관 출신의 완벽한 매력남 진형우 역을 맡은 주상욱의 수중 열연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이 경기도 포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수중 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상욱은 초반 전문가와 함께 수중 촬영 준비를 하며 약간의 긴장된 표정을 보이다가 계속된 촬영에 익숙해진 뒤 살짝 미소를 지어 보여 주변 스태프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물 속에서 눈을 뜨고 있어야 하는 연기로 눈이 충혈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한 외모를 뽐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서 주상욱은 깊은 물 속의 낮은 수압 때문에 약간의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지만 멈추지 않고 끝까지 촬영을 이어가며 열혈 투혼을 선보였다. 수중 촬영 전 30도의 폭염 속에서 4~5시간에 걸친 촬영을 먼저 감행했던 주상욱은 같은 날 새벽까지 진행된 수중 촬영에서도 끝까지 혼신의 연기를 펼쳐 현장의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극중 주상욱이 맡은 '진형우'는 국회의원 외동아들에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캐릭터. 주상욱은 뜨거운 욕망을 품고 오로지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보좌관 진형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주상욱의 수중 열연 공개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화려한 유혹'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