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시구하는 신수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의 덤블링 시구가 화제다.

[시구하는 신수지. 사진 = OSEN]
[시구하는 신수지. 사진 = OSEN]

신수지는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넥센 대 두산)'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답게 유연한 덤블링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선 신수지는 720도로 2회전 덤블링 시구를 한 뒤 "두산이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라며 두산의 승리를 기원했다. 신수지의 응원대로 이날 두산은 넥센의 추격을 따돌리고 2연승을 기록, 1승만 더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신수지는 앞선 지난 2013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도 시구자로 나서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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