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유성은이 새 미니앨범 전곡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유성은은 12일 자정 소속사 뮤직웍스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전곡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앨범은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공개된 프리뷰 영상 속에는 타이틀곡 '낫씽(Nothing) Feat.문별 of 마마무'을 비롯해 총 5개 트랙 음원 일부가 담겨 있다.
또 모든 곡의 가사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창 형태로 공개됐다. 대화창에는 두 사람의 만남부터 이별까지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마치 전곡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진다.
영상은 막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픽스 미(Fix me) Feat.루이 of 긱스'로 시작해 늦은 밤 사랑하는 남자가 보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오늘밤에 뭐해요', 사랑을 시작했지만 일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자에게 보고 싶은 마음과 서운한 마음을 동시에 표현한 '일이 먼저지', 이별 후 아픈 마음을 노래한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E.piano Ver.)' 그리고 이별 후 남자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쿨하게 남자를 떠나는 여자의 모습을 그린 타이틀곡 '낫씽 Feat. 문별 of 마마무'으로 마무리된다.
뮤직웍스 측은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앨범이니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가사가 특징이며 유성은의 보컬을 그대로 살리면서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수록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 "오랜만에 음악방송에서도 라이브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도 열심히 연습 중이다. 가수로서 좀 더 성숙해진 유성은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성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3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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