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해피투게더'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해피투게더'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효심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심형탁은 "과거 빚 독촉에 시달렸던 엄마가 몰래 사둔 수면제를 대신 먹었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전에 내가 부모님 고생시키고 인형을 모으고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나는 부모님께 선택권을 드렸고 아버지께서 선택하신 게 고물상이었다. 마음 편하게 풍경 좋은 곳에서 고물상 하시는 게 마음 편하다고 하시더라. 그게 벌써 3년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 멋있다. 부모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다. 내가 행복하게 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절친 이상우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