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복면가왕 태권브이 황치열

'복면가왕'에 출연한 태권브이의 정체로 가수 황치열이 거론된 가운데 과거 꾸몄던 '슬픈 언약식' 무대가 화제다.

황치열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선곡했다.

[가수 황치열.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가수 황치열.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황치열은 영화 '약속'의 언약식 대사 내레이션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가벼운 미소로 황치열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본 관객들은 황치열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특히 정재영은 "황치열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한편, 복면가왕 태권브이로 추정되는 황치열은 판정단의 역대 최다인 94표를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