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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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복면가왕 태권브이 복면가왕 태권브이

복면가왕 태권브이 황치열 "무명시절 생활고로 전재산 3만원"

황치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황치열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명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2006년 드라마 '연인' OST로 음악을 시작했다. 가수가 되겠다고 무작정 서울에 와서 11개월 만에 이룬 결과였다. 기획사와 계약도 하고 여러 가수들과 듀엣도 했는데 잘 안 됐다"고 입을 열었따.

이어 "게다가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 당시 내 통장에 3만 원이 있었는데 그게 전 재산이었다. 당시 스물여덟 살이었는데 그때 보컬 트레이너를 시작하게 됐다. 음악을 계속 할 수 있는 빌미를 찾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