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혜영

배우 이혜영이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최근 화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영. 사진=이혜영 SNS
이혜영. 사진=이혜영 SNS

이날 이혜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아프셨고, 사랑하는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붓을 들었다”고 화가가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림을 그리면서 상처가 많이 치유됐다. 하늘에서 아버지가 보고 계신다면 그냥 ‘그럴 줄 알았다’고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혜영은 딸 사진을 공개하며 “딸이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말을 해 줄 때마다 그게 나에게 응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 남편 부 모씨와 재혼했다.